2009년 9월 23일 수요일

글로벌 LED조명업체로 재조명 - 서울반도체

 

 

한화증권에서 나오 레포트입니다. 목표가를 6만원 제시했군요.

서울반도체는 LED기업중 기술력 1위 기업입니다.

다만 삼성,LG가 대규모 투자로 시계1위를 넘보고 있습니다.

이 사이에서 얼마나 자생력을 키우는가가 중요할거라 할겁니다.

 

 

미국 중심 글로벌 에너지 효율화 정책이 조명용 LED시장을 선도

 

미국, 일본, 중국 등 에너지 효율화 정책의 일환으로 건물 및 가로등의 LED 조명 교체, LED 산업 연구 지원 등 LED 각국 정부의 조명산업 지원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임. 글로벌 정부정책의 영향으로 2012년까지 글로벌 조명용 LED 시장규모는 평균적으로 연간 40%씩 성장할 것으로 예측됨. 특히 미국은 조명용 LED시장에서 2020년까지 전세계 시장을 50%까지 선점하는 것을 목표로 LED 기술 연구에 640만 달러의 투자금을 지원 할 예정이며,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오바마 정부의 경기부양책 지원금을 LED 사업에 집중 투자할 전망임

 

 

서울반도체 조명용 LED, ‘아크리치’ 해외판매 확대 가시화


금년 4분기 오바마 정부의 본격적인 에너지 효율화 정책 실시로 서울반도체의 해외수주 확대가 기대됨. 미국 정부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이미 글로벌 대형 조명업체가 서울반도체의 조명용 LED 아크리치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상황임. 필립스 루미레즈로 추측되는 대형 조명업체에 8월 중 초도 물량이 납품되었고, 4분기에 공급 물량이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외 매출 확대가 본격화 될 전망임. 또한, GE로 예측되는 미국 국적의 또다른 업체가 8월부터 제품판매 협상을 진행 중임. 09년 4분기까지 조명용 LED가 서울반도체 전체 매출 비중의 53%(09년 2분기 33%차지)
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글로벌 조명용 LED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판단됨

 

 

파리의 공공자전거 시스템 조명으로 서울반도체 제품 추가 선정


서울반도체는 2007년부터 프랑스 파리시내의 벨리브 자전거 대여소(약 2,000여개)에 조명을 공급해 왔으며, 파리시와의 계약 연장으로 추가적인 공급이 예상되며 주변 소도시의 자전거 보관대로 제품을 확대 납품하기로 함. 파리 벨리브, 러시아 상트페테부르크 경관조명 설치 등으로 동사는 조명용 LED시장에서 글로벌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기업은행 통한 서울옵토디바이스에 700억원 지원으로 유리한 입지 확보


서울반도체의 자회사이자 LED칩 제조업체인 서울옵토디바이스는 내년 말까지 1,035억원을 투자, LED칩 생산시설을 증설할 계획임. 소요자금 1,035억원 중 700억원을 기업은행이 5년 만기 사모사채 인수를 통해 지원할 예정임. 이로 인해 모기업이자 LED패키징 업체인 서울반도체의 자사 칩 조달율이 대폭 상승할 것이며, 예상되는 LED칩 공급부족 압박에서 벗어나 점유율 확대가 전망, 대만과의 JV를 통한 물량확보도 예정되어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됨.

 

첨부:서울반도체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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