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뚜껑열어보니 낚였다고들 한다. ㅎㅎ
원래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게 없다고들... 전 별 기대는 안했어요.
그래도 대단한 일은 일이에요. 아련한 추억에만 있는 음악들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었잔아요.
저두 그래더 Beatles 전집들 구해서 아이패드에 입혔어요.. 아.. 얼마나 뿌듯하던지 저 혼자 좋아 죽는 줄 알았어요 ㅎㅎ


너무너무 좋아요! 중간에 클래식앨법 2장이 있어서 좀 그렇네요 ㅜㅜ
1집-데뷔앨범으로 비틀즈 시대의 시작을 연 기념비적 앨범
★ I Saw Her Standing There- 비틀즈 초창기 로큰롤 음악의 전형으로 빠르고 신난다
Misery- 프로듀서 조지 마틴의 피아노 선율과 레논 매카트니 두사람의 하모니가 좋은곡
★Boys- '밥슈와 밥밥슈와' 코러스가 귀에서 떠나지 않는 링고스타 메인보컬의 명곡.
Love Me Do- 들으면 "아 이 노래 알아!"라고 말할수 있는 곡. 비틀즈의 데뷔곡인 기념비적노래 입니다.
Twist And Shout- 존 레논의 쉰 목소리가 인상적인 신나는곡.
2집- 전형적인 로큰롤 앨범입니다.
It Won't Be Long- 귀에 멜로디가 쏙쏙 들어오는 노래입니다.
All My Loving- 좋은곡.
Roll Over Beethoven- 척 베리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곡으로서 듣기 편합니다.
I Wanna Be Your Man- 역시 좋습니다.
3집-역시 전형적인 로큰롤 앨범입니다.
A Hard Day's Night- 링고스타의 말한마디가 힌트가 되어 만들어진 노래 입니다. 역시나 신납니다.
★★If I Fell- 로큰롤 일색이었던 비틀즈의 앞선 노래들과 달리 이 노래는 새로운 멜로디에 대한 실험을 보여줍니다. 메인 보컬과 하모니의 조화가 아주 절제되면서도 어우러지는 멋진곡입니다.
I'm Happy Just To Dance With You- 따라다 따라다~ 전주가 인상적인 좋은 노래입니다.
★Can't Buy Me Love- 신나지요.
Any Time At All- 좋습니다.
Things We Said Today- 띠기딩 띠기딩~ 역시 전주가 인상적인 노래입니다.
4집- 로큰롤 앨범의 진수.
Rock and Roll Music- 역시 척 베리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좋은노래.
★Eight days a week- 어디선가 들어본? 제 8요일. 좋은 노래지요.
5집- 로큰롤로 대표 되었던 비틀즈 음악의 변화가 감지된 앨범으로 비틀즈 음악중 새로운 형식의 음악이 새롭게 등장합니다. 보통의 아이돌 스타에서 아티스트로 발돋움 하는 비틀즈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로큰롤의 흔적이...
Help!- 신나고 좋은 노래지요.
★You've Got To Hide Your Love Away- 은은한 기타 소리와 존 레논 보컬이 매혹적인 아주 좋은곡입니다.
★Ticket To Ride- 뮤직비디오가 인상적인 좋은노래입니다.
★I've Just Seen A Face- 멜로디 천재 폴 매카트니의 전형적 노래지요.
★★Yesterday- 20세기 불후의 명곡.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사람에 따라 평가가 엇갈림)
☆6집- 진정한 비틀즈 시대의 서막을 알린 5대명반 중 하나입니다. 노래 하나하나마다 가사의 철학이 묻어납니다.
★★Norwegian Wood (This Bird Has Flown)- 한국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던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상실의 시대(원제 노르웨이의 숲)의 모티브가 되었던 곡입니다. 조지 해리슨의 인도 악기 시타르 연주가 인상적인 실험성 강한곡입니다.
You Won't See Me- 멜로디가 좋은 노래입니다.
★Michelle- 미셸은 미셸입니다. 가사에 프랑스어가 사용된 노래입니다.
★★Girl- 가사의 미학. 존 레논의 걸작 입니다.
★★ In My Life- 자신이 살아온 길을 한번 돌아 볼수 있게 하는 명곡입니다. 명곡 중 명곡.팝 음악계 한획을 긋는 노래 입니다. 존 레논의 걸작.
☆7집- 요즘들어 재평가를 아주 많이 받고있는 앨범입니다. 걸작 중 걸작 앨범.
Taxman- 세금 좀 그만. 해리슨의 절규.
★★Eleanor Rigby- "폴 매카트니가 과연 대중의 기호에만 맞는 노래를 쓰는 걸까?" 라고 물었을때, 단호히 "아니요." 라고 말할 수 있는 폴 매카트니의 수작입니다.
I'm Only Sleeping- 자고 싶은 존 레논.
★Here, There And Everywhere- 부드러운 폴 매카트니의 목소리와 멜로디에 빠져 보겠습니까?
Yellow Submarine- 동요 풍의 링고 보컬의 좋은노래. 비틀즈의 상징이된 노란잠수함.
Good Day Sunshine- 역시 멜로디 최강자 폴 매카트니 입니다.
★For No One- 무언가를 생각 하게 하는 노래. 좋습니다.
Got To Get You Into My Life- 역시 좋은 노래.
Tomorrow Never Knows- 8집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명곡입니다. 실험성 강한 노래 입니다.
☆8집- 이 앨범에 대한 설명은 위에... 비틀즈가 최고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해 주는 앨범 입니다. 역사상 최초의 컨셉 앨범이다, 아니다, 논쟁이 많지만 맞든 아니든 최고이죠. 노래 자체 보다는 앨범을 통째로 순서대로 들어야 좋습니다.
Sgt. pepper's onely hearts club band-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노래입니다. 가상의 가상의 페퍼 상사 밴드가 되어 벌이는 연주의 시작. 한번 들어 보시겠습니까?
★With a little help from my friends- 첫곡과 연결되어 나오는 시작에서부터 끝까지 실망시키지 않는 링고 보컬의 명곡.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 존 레논은 위대한 아티스트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해주는 명곡. 영화 아이엠샘에서 딸 이름도 루시. 저 멀리 다이아몬드 별 이름도 루시. 최초 인류의 화석 이름도 루시. 다 여기서 나왔습니다.
Fixing a hole- 존 레논과의 대결에서 물러서지 않는 폴 매카트니의 노래.
★★She's leaving home- 왜 폴 매카트니 인가?를 말해주는 명곡입니다. 클래식계와 작곡가 노엘 로뎀은 이곡을 가르켜 "슈베르트의 음악과 다름이 없다" 라고 하였습니다. 대중음악의 승리.
Being for the benefit of mr. kite- 이제는 서커스 분위기 입니다. 존 레논의 기발한 아이디어.
When i'm sixty four- 폴 매카트니가 아주 어렸을적부터 염두해둔 노래 입니다. 좋습니다.
Good morning good morning- 하루 일을 시작해야죠? 아침입니다. 아무튼 좋은 노래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reprise)- 이제 서서히 막장을 알리는 페퍼 상사 밴드. 극의 정점인 A day in the life로 달려 갑니다.
★★A day in the life- 존 레논+폴 매카트니= A day in the life 라고 할 수 있는 비틀즈 필살 명곡 입니다. 사람들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기도 하는 노래 인데 얼마전 개만이 들을수 있는 음악이 삽입된 곡으로 티비에 소개 되어 유명세를 치뤘습니다. 그만큼 실험성 강하고 탄탄한 노래로서 존 레논 자기 인생의 최고의 역작으로 평가한 곡입니다. 최고의 앨범 페퍼상사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는데 걸맞는 최고의 명곡입니다.
9집- 비틀즈의 분열기가 있어보이는 냄새가 나는 앨범입니다. 각각 노래의 수준은 최고인데 명반에는 포함되지 못합니다. 노래만 좋은 앨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만, 역시 노래는 최고수준을 자랑하는군요.
★The Fool On The Hil- 폴 매카트니 멜로디가 이런것이다! 라고 말해주는 명곡입니다.
Flying- 멤버 4명이 협력하여 만든곡입니다. 비틀즈 유일의 가사 없는곡 입니다. 눈감고 들으면 꼭 구름위를 날아다니고 있는 기분...
Your Mother Should Know- 폴 매카트니 작곡능력은 어디까지 일까요? 좋습니다.
★★I Am The Walrus- 존 레논의 음악세계를 잘 보여주는 노래 입니다. 사이키델릭의 진수.
Hello, Goodbye- 그냥 듣기 좋습니다.
★★Strawberry Fields Forever- 비틀즈 라고 했을때 이 노래를 빠뜨릴수 없죠. 존 레논 딸기밭. 흠흠.
★Penny Lane- 매카트니 레논 대결구도는 언제까지 일까요? 참 좋습니다.
★Baby You're A Rich Man- 이 노래는 그다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참 좋은 노래 입니다. 정말로.
★All You Need Is Love- 아아 계속 좋은 노래만 나오는 군요. 영화 러브액츄얼리에서 어떤가수가 리메이크해서 불러 크게 히트시킨노래입니다. 원곡은 비틀즈지요. 원곡 리메이크곡 둘다 아주 좋습니다.
☆10집- 속칭 화이트 앨범으로 불리는 앨범으로 분열에 정점에선 비틀즈의 위태위태한 모습이 보입니다. 조지 해리슨의 두각과 드디어 싱어송라이터가 된 링고... 4명의 각자 개성이 절정에 달한 또다른 명반입니다.
Back In The USSR- 초창기 노래들에 비해 아주 세련된 음악을 들려주는 비틀즈 입니다. 비행기 이륙의 효과음 또한 듣기 좋습니다.
★Ob-La-Di, Ob-La-Da- "비틀즈를 일반 팝가수로 만들어 놓았다, 쓰레기다."라는 평가와 "대중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음악이 진정한 음악이다."라는 평가가 동시에 따라붙는, 극명한 평가의 대비를 이루는 곡입니다. 비틀즈는 모르셨더라도, 이 노래는 아실듯. 옵라디~ 옵라다~
Wild Honey Pie- 저는 괜히 끌리는 짧은 곡입니다. 괜히 좋더군요.
The Continuing Story Of Bungalow Bill- 오노요코와 함께 녹음한 노래입니다. 비틀즈 분열의 극치를 보여주는 노래. 그래도 노래는 좋습니다.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조지 해리슨의 음악적 친구인 기타의신 에릭클랩튼이 도와준 노래 입니다. 조지 해리슨의 보컬이 멋들어진, 또다른 천재 조지가 비틀즈에서 급부상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노래입니다.
★Blackbird- 국내 음악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이곡이 어느 음악가가 자기 음악활동에 큰 영향을 준 곡으로 뽑았었는데 누군지 기억이 잘안나네요. 폴 매카트니 곡으로 좋은 노래 입니다.
Piggies- 해리슨의 곡. 피기스. 꿀꿀. 좋습니다.
★★I Will- 최강 멜로디. 폴 매카트니의 곡입니다. 요새 삼성생명 광고 "아들의 인생은 깁니다"로 쓰인 엄청나게 뜬곡입니다. 명곡
Mother Nature's Son- 좋은 노래 입니다. 역시 천재 폴 매카트니.
★Helter Skelte- 비틀즈 노래중에 아주 드물게 상당히 헤비한 노래 입니다. 일부에서는 하드락의 시초로 이 곡을 꼽더군요. 상당한 음역을 자랑하는 폴 매카트니.
Good Night- 고품격 자장가. 딱 이말이 어울리는 곡입니다. 링고의 멋진 보컬 실력. 레논의 곡입니다.
11집 논외
13집(12집은 밑에 설명)- 서서히 종극으로 치닫고 있는 비틀즈... 표면상 마지막 앨범이지만 사실 녹음은 12집 전에 하였습니다.
Two of us- 오랜만에 듣는 두사람의 하모니. 참 좋습니다.
★Across the universe- 존 레논. 천재의 멜로디. 아주 좋습니다. 눈감고 들으면 우주를 가르며 날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Let it be- 어머니의 사랑을 노래한 폴 매카트니의 명곡. 일부에서 '마더 매리'를 성모 마리아로 해석해야 한다고 하지만 저는 절대 동의 못하겠습니다. 비틀즈는 몰라도 렛잇비는 안다는 말이있는 명곡입니다. 일부에서 평가 절하 하지만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대중이 좋아하는곡이 좋은곡 아니겠습니까?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가 일품.
The long and winding road- 비틀즈 마지막 빌보드 1위곡. 후기는 역시 폴 매카트니 시대군요. 후반기 비틀즈의 주도권을 꽉잡는 폴매카트니 입니다.
Get back- 이것도 그냥 듣기 좋습니다.
☆12집- 마지막을 예감한 4명의 천재들의 최후의 명반입니다. 최강의 화음을 자랑하는 비틀즈 시대의 종말을 알리는 역사적 앨범입니다.
★Come together- 약간의 표절시비가 있었던 존 레논의 명곡. 노노보이라는 만화책에서도 등장하는 노래입니다.
★★Something- 비틀즈 발라드의 정점에 달한 조지 해리슨 최고의 역작으로 노래의 구성, 멜로디, 보컬의 감성 삼박자가 딱 맞아 떨어진 명곡입니다.
Maxwell's silver hammer- 역시나 부드러운 폴 매카트니 입니다.
Oh! darling- 보통 사랑노래. 듣기 좋습니다.
Octopus's garden- 10집의 Don't Pass Me By에서 처음 작곡을 하게 된 링고가 두번째로 내놓은 곡입니다. 독특한 링고의 음색이 아주 듣기 좋은 곡입니다.
★Here comes the sun- 비틀즈 시대는 저물어가지만 자신의 음악세계는 점점 떠오르는 조지 해리슨의 명곡입니다. 기타 멜로디가 아주 좋은 또 하나의 명곡.
★Because- 베토벤의 월광소나타를 도입하여 지은 명곡입니다. 천재적인 비틀즈의 작곡 솜씨를 보여주는 군요.
★You never give me your money- 그냥 아주 좋은노래.
★★Golden slumbers, Carry that weight, The end- 이 세곡은 비틀즈의 사실상 마지막 앨범인 애비로드의 마지막 세곡으로서 서로 메들리로 연결 되어 있습니다. (Her majesty는 후에 추가). 천재의 마지막 해산답게. 설명은 필요없습니다. 감동의 물결. 일단 들어보시라니까요.
기타 싱글로 발표된 좋은 곡들
From Me To You- 초창기 스타일의 흥겨운 곡입니다.
She Loves You- 비틀즈 초창기 로큰롤의 대표곡입니다.
★★I Want To Hold Your Hand- 최초의 브리티쉬 인베이전의 주인공인 비틀즈가 미국 침공에성공한 명곡입니다. 비틀즈 초창기 대표곡에서 절때 빼놓을 수 없는 명곡.
★Day Tripper- 실험성이 강한곡. 듣기 좋습니다.
★We Can Work It Out- 멜로디 라인이 계속 귀에 머무는 좋은곡입니다.
★Paperback Writer- 폴 매카트니 작곡력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Lady Madonna- 그냥 듣기 흥겨운 노래
The Ballard Of John And Yoko- 흥겨운 노래.
★Free As A Bird- 존 레논 사후 비틀즈의 앤쏠로지 프로젝트때 존 레논의 미완성곡을 뒤에 다른멤버들이 완성시켜 발표한 곡 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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